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2월호 KOSI 중소기업 동향 2022년 2월호’를 발표했다.
중소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중소기업 수출액은 98억9000만 달러로 역대 1월 중소기업 수출액 중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올 1월 고용시장 역시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취업자는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38개월 감소세를 보이다 최근 2개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올 1월 연령별 중소기업 취업자 수를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청년층, 노년층 일자리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시현했다.
지난해 12월 창업기업 수는 12만88개로 전년 동월 대비 1817개(+1.5%) 증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서비스업 창업기업 수는 증가(+1.6%)한 반면 제조업(-2.6%), 건설업(-1.4%) 창업기업 수는 감소했다.
중기벤처연 관계자는 “우리 경제는 고용과 생산을 중심으로 점차 회복세로 전환되고 있다”며 “다만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과 러·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등에 따른 내수 위축, 국제유가 급등 가능성 등은 중소기업 경기 회복에 있어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내수회복 지원정책의 탄력적 운영과 함께 중소 수출입 기업의 리스크 완화를 위한 정부의 선제적 대응방안 모색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