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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정비사업 착공신고 처리된 15개(행복주택 2곳 포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한다.
시는 365안전센터(민간전문가)와 재개발과 담당자들로 점검반을 구성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과 공사장 주변 침하·변형, 지하 흙막이 구조물 균열, 낙하물 방지막과 작업발판 안전성, 감리자·현장 대리인 상주 여부 등이다.
위험 징후가 발견된 현장에는 응급조치,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상황 선제적 대응을 위한 마스크 착용, 현장 출입자에 대한 손 소독 실시와 증상 확인절차 이행 등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공사중지, 영업정지, 벌점,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