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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아트센터’ 초대 임원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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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2. 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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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는 태승진 전 예술의전당 본부장,이사진은 교수, 예술단 운영경험자,무대디자이너 등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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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센터 조감도./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최근 재단법인 부천아트센터를 이끌어나갈 초대 임원진을 구성했다.

28일 부천시에 따르면 초대 대표이사로는 태승진 전 예술의전당 본부장이 최종 낙점됐다,

또 이사진은 교수, 예술단·공연장 운영 경험자, 전문 연주자, 무대디자이너 등 부천아트센터 발전을 위한 유능한 문화예술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태승진 대표이사는 1989년 예술의전당 공채 2기로 입사해 말단 직원에서부터 본부장까지 예술의전당에서만 32년간 근무한 명실상부한 클래식계의 대표적인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예술의전당 3개 본부장을 모두 역임한 전문성과 전당 내 공연장 개관, 리모델링, 교향악축제, 영상화 사업 등 다수 사업을 성공적으로 기획 운영한 능력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승진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의 콘서트홀을 갖춘 부천아트센터 초대 대표이사로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부천시민에게 사랑받은 공연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덕천 시장은 “부천아트센터가 국내를 넘어 세계 속의 공연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3월 중 부천아트센터 첫 이사회를 개최해 관련 규정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하고 부천아트센터 재단설립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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