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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당진시에 따르면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결과 1위인 제주 서귀포시(72.5%)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시는 2013년 이후 매년 전국 기초 시 중 2위 고용률 유지했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기업유동성 악화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됨에도 불구하고 61개의 기업유치와 12개사와 322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통한 적극적 고용창출에 노력했다.
또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1800여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연계를 지원했으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새일센터 여성인턴십 지원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통한 다양한 고용정책을 추진했다.
한영우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적극적 기업유치와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에도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사업과 공공일자리 지속 발굴,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