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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구의 소속사 트라이어스는 28일 “길구가 지난 15일 2.8kg의 건강한 아들을 새 식구로 맞았다”고 밝혔다.
길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감사하다. 15일 낮 12시 19분에 2.8kg으로 우리 노닥이가 태어났다. 정말 작고 소중한 존재라는게 딱 맞는 표현 같다. 먼저 열 달 동안 고생한 가람(아내)이 진짜 사랑하고 감사하다. 정말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끼는 존재가 한 명 더 생겼다. 무탈하게 와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가수 송가인과 김재환, 그룹 블락비의 멤버 태일과 마술사 최현우 등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기쁨을 함께 했다.
길구는 2019년 5월 4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3년 만에 아빠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