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TV드라마 시리즈 앙상블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의 영예를 안지 못했다. 이 상은 미국 HBO의 ‘석세션’에게 돌아갔다.
앞서 이날 ‘오징어 게임’은 최우수 스턴트 앙상블상에 선정되었고 출연 배우 이정재와 정호연이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턴트 앙상블상은 그 해 최고 액션 연기가 담긴 작품과 배우들에게 주는 상으로 비영어권 TV시리즈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정재와 정호연의 수상 역시 한국 배우 최초, 비영어권 드라마 배우가 미국 배우조합이 주는 연기상을 받은 것도 최초다.
미국 배우조합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배우 노조인 배우조합이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제작가조합상(PGA), 감독조합상(DGA), 작가조합상(WAG)과 함께 4대 조합상으로 손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