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보건소, 군민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달린다”...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1010000143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3. 01. 11: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0301100643
김형모 함평군의회의장, 이상익 군수와 정명희 보건소장,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함평보건소에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발대식 테이프 커팅을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고자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전날 함평 보건소에서 ‘마음안심버스’ 발대식을 열었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보건인력이 경로당, 복지관 등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 심리지원 서비스를 한다.

심리상담은 1단계 정신건강 설문조사 후 고위험 군을 선별해 심층면담 등 정신건강 전문의와 연계한 진료 서비스가 지원된다.

또 버스 내부에 전문기기가 갖춰져 있어 심리 상담뿐 아니라 스트레스 측정, 심리회복 등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마음안심버스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친 요원들의 안전 쉼터로, 재난위기 발생 시 현장 심리지원을 위한 상담소로도 운영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마음안심버스 운행이 우리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아주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