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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 2일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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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3. 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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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지도사 배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영주 1-4 유아숲체험원
영주시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이 놀이를 즐기고 있다./제공=영주시
경북 영주시는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이 2일 개원한다.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2018년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조성돼 2019년부터 위탁 운영에 들어가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올해는 꿈꾸는 목공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이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유아숲지도사 4명을 배치해 유아들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교육, 놀이, 치유 등 계절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아동들은 숲속 산책로를 비롯한 짚라인, 밧줄 놀이터,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숲속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만4~6세를 대상으로 정기형과 자유이용 형태로 운영되고 이용료는 무료이며 연초 유치원, 어린이집과 기타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참여모집 공고에 선정된 37개의 정기형 참여기관이 매주, 격주 또는 월 1회로 참여한다.

자유이용은 평일 오후 3~5시, 주말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개인과 가족단위 대상으로 사전예약 또는 유아숲체험원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금두섭 시 산림녹지과장은 “아이들이 유아숲체험원에서 오감을 느끼고 숲 체험을 하는 것은 창의성과 신체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활동을 위해 코로나19 방역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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