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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창녕 얼 교육’으로 공직자 청렴 마인드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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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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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목마는 알아도 창녕 목마산성은 몰랐다!
창녕 얼 교육 사진2 (1)
‘창녕 얼 교육’에 참석한 교육청 직원들이 창녕문화재의 내용과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제공=창녕교육지원청
경남 창녕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지역 문화재 보호와 청렴 마인드 제고를 위한 ‘창녕 얼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창녕 얼 교육’은 매월 지역 유적지를 탐방하며 문화재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청렴 마인드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로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송현동 고분군과 목마산성을 견학했다. 이 고장 역사에 밝은 김성근 교육장이 직접 문화재의 내용과 가치에 대해 교육했다.
'창녕 얼 교육' 행사 사진2
‘창녕 얼 교육’에 참석한 교육청 직원들이 창녕문화재의 내용과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제공=창녕교육지원청
송현동 고분군은 과거 비화가야(창녕의 옛 지명)와 신라, 일본열도와의 교류 관계를 증명할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목마산성은 말을 사육하고 길렀던 곳에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해 수축했다고 전해지는 등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문화재로, ‘창녕 얼 교육’의 소재로 손색이 없었다.

‘창녕 얼 교육’은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사적지에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지역역사를 바로 알기위해 진행하고 있다.

김성근 교육장은 “오랜 기간 우리 지역에서 근무하면서도 몰랐던 의미 있는 문화재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며, “우리 문화재의 계승과 보존을 위해 전 직원들이 ‘얼 교육’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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