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청송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4억5000만원(군비 50%, 자부담 50%)을 들여 고추부직포(폭 0.7m, 0.8m, 1.0m)와 막덮기부직포, 토양살충제, 강선, 점적관수 호스, 고추세척기, 고추건조기 등을 지원해 고품질 고추생산을 위한 기반조성에 노력을 기울인다.
군의 고추부직포 지원사업은 잡초 억제와 함께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 생산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 고추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또 막덮기부직포 지원사업은 조기 정식을 통한 고추 생산량 증가, 노동력 절감, 서리·강풍·동물 피해 예방, 병해충 방제비용 경감 등으로 농가의 영농비용 부담을 줄여 고추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된다.
군은 고추세척기와 고추건조기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고추생산기반을 마련해 청송고추의 이미지 제고와 판로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관련 보조사업들을 조기에 추진해 고추 재배여건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추부직포·막덮기부직포 등 지원사업 추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3m/02d/20220302010001618000087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