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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은 2일 “오는 4일부터 4월 8일까지 ‘스트릿 맨 파이터’ 솔로 댄서 지원자들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남자 버전이다. 실력파 남성 크루들은 물론 솔로 댄서로 이뤄진 프로젝트 댄스 크루도 함께 할 계획이다. 크루 서바이벌로서 크루 단위로만 출연이 가능하지만, 크루로 활동하지 않는 솔로 댄서들에게도 기회를 주고자 솔로 댄서들의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 댄스 크루를 완성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후 대중의 선택을 통해 실력파 솔로 댄서들로 이루어진 크루가 결성되고, 이들은 ‘스트릿 맨 파이터’ 크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프로젝트 댄스 크루에 지원할 솔로 댄서들을 위해 ‘스트릿 맨 파이터’ 공식 퍼포먼스 음원도 발매된다. 공식 음원에 맞춰 자신이 창작한 안무 영상을 SNS에 게재한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식 퍼포먼스 음원은 지원 시작일과 같은 오는 4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흥행을 이끈 권영찬CP와 최정남PD가 이번 ‘스트릿 맨 파이터’ 연출을 이어간다. 최정남 PD는 “작년 한 해 댄서들에게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프로그램을 통해 K-댄스를 향한 관심도와 안목이 높아진 점을 고려, 시청자가 직접 ‘스트릿 맨 파이터’의 크루 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지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우승 크루 홀리뱅의 리더인 허니제이도 “파이널 우승 소감에서도 밝혔듯이 대한민국 스트릿 신에는 강력한 파워와 브라더십을 보유한 실력파 크루는 물론 기량이 뛰어난 솔로 댄서들까지, 이미 대중 앞에 설 준비를 마친 훌륭한 남성 댄서들이 정말 많다. 함께 춤을 갈고 닦아온 동료 댄서로서 2022년엔 멋진 남성 댄서들의 춤을 하루빨리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댄서들 또한 팬덤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권영찬CP는 “브레이크댄스가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올 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을 앞두고 있는 등 뛰어난 K-댄서들의 글로벌 활약을 기대할 차례”라며 이번 시즌은 해외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동시 방송과 시즌 말미 해외에서의 콘서트도 기획한다고 밝혔다.
‘스트릿 맨 파이터’는 올 여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