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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위스키 ‘랭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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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3. 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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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위스키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줄인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랭스(LANGS)’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그간 다소 높은 가격 때문에 쉽게 위스키를 경험할 수 없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랭스’는 알코올 도수 40도의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글렌고인, 탐두 등 유서 깊은 증류소를 운영하는 이안 맥클라우드의 위스키로 700㎖ 기준 약 1만원 대 가격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이어 “‘랭스’는 온더락(위스키를 얼음에 희석시켜 음용하는 방식)으로 음용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으며 사이다, 콜라, 토닉워터 등 다양한 음료를 섞어서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며 “이에 집에서 직접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는 홈텐딩 족을 위한 하이볼 추천 레시피를 담은 넥텍을 함께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는 위스키 입문자들이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위스키를 출시했다”며 “랭스를 이용해 다양한 하이볼 레시피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랭스 이미지
랭스/제공=롯데칠성음료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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