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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생명사랑 수기·표어 공모전은 14세 이상 부천시민(부천시 소재 학생 및 직장인 포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기는 △가족과 이웃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한 이야기 △자신, 가족, 친구의 우울감 및 자살위기를 극복하거나 도움을 준 이야기 △상담이나 치료로 자살위기를 극복한 이야기 △생명지킴이 활동 이야기(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수료 후 이를 실천하거나 자살예방에 관한 인식변화 이야기)를 주제로 A4용지 2~7장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 희망자는 부천히어로 웹사이트를 통해 부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표어는 △생명의 소중함이나 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 △이웃에게 삶의 행복을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메시지 △자살예방과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25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접수기한은 이달 7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로 참여 희망 사람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응모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부천시 성오로 172, 오정어울마당 3층), 팩스를 통해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수기, 표어 부문별로 청소년층, 청·장년층, 노년층으로 나눠 진행한다. 대상은 부문별 각 1작품, 최우수상 및 우수상은 부문별·연령별 각 1작품 등 총 14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5월 23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또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부천시민의 생명사랑 인식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선숙 보건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사랑 공모전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대될 수 있는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