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제일기획의 1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3200억원, 영업이익을 31% 늘어난 538억원으로 예상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초기인 2020년 3분기에 발빠른 디지털 전환으로 역대 분기 기준 최고 이익을 달성한 이후 7분기 연속 최고 실적 달성했다”며 “올해 1분기 호실적의 근거는 삼성전자 쇼케이스, 미디어 행사, 메타버스에서 체험존 운영 등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사로서 삼성전자의 마케팅 물량 등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존 물량은 대부분 디지털로 전환됐다”며 “삼성전자의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성과가 입증되면서 디지털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한국보다 먼저 해외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체제 돌입했다”며 “코로나 기간 동안 기존 마케팅 물량이 대부분 디지털로 다 흡수되었는데, 이를 유지하면서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마케팅까지 추가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