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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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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3. 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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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중점 추진사항은 학대피해아동 보호조치, 피해아동 쉼터 구축과 함께 아동학대예방 활동 중점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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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오산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교수, 전문 지식인, 상담사 등 아동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인사이동 등으로 보궐 위원 3명에게 위촉장 수여, 아동학대의심 사례판단, 보호대상아동 보호결정·변경·종결 등 조치 관련 사항 건과 보호대상아동 가정 복귀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 2022년 공공중심 아동보호체계 종합계획(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계획)을 보고했다.

시는 아동의 보호와 관리 강화를 위해 21년 1월 아동학대업무 전담팀인 아동보호팀을 신설했다.

올해 중점 추진사항은 학대피해아동 보호조치와 사례관리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위한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와 더불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을 충원해 학대 등으로 인해 가정과 분리된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보호 및 퇴소조치, 친권행사의 제한이나 친권상실 선고 청구, 아동 후견인 선임이나 변경 청구, 지원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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