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중 사장은 8일 울진비행장 방문, 소방헬기 이착륙 지원과 소방대원 대기 공간 등 필요 물품 조치 당부.
 | clip20220308172115 | 0 | | (왼쪽)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울진비행장 관제탑에서 산불진화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제공=한국공항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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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울진·삼척 지역 대형 산불 진화작업을 위해 울진비행장을 소방헬기 활동 중심지로 사용토록 신속 조치에 이어 진화작업 참여 대원들 대기 공간과 간식·음료를 제공하는 등 국가재난 극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윤형중 사장은 오늘 울진비행장을 방문해 구급차, 연료보급차량, 정비요원 등의 신속한 활동지원과 산불 진화 현장을 오가는 소방헬기 안전한 이착륙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소방대원들 필요 물품들을 제공해 산불 진화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소방헬기 활동 중심지로 이용 중인 울진비행장은 2010년 7월부터 항공조종인력 양성을 위해 공사가 비행교육훈련시설로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630여명 취업생을 배출하는 등 우리나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시설이다.
또 공사는 강원·경북지역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복구를 돕고 이재민 일상회복을 위해 구호 성금 5천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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