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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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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0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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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표창, 상사업비 1억원 확보
2021 밀양시청-2
밀양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1회계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밀양시청 청사 전경./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1회계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현년도 징수율, 체납액 정리실적, 세외수입 증대 등 8개 분야 22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밀양시는 평가항목 전반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도내에서 세수 규모가 작아 점유율이 낮고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세무과 및 읍·면·동 전 세무담당 직원이 노력해 지방세수 확충과 체납액 징수율 제고 및 납세의무자의 편의시책을 발굴해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세정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는 평가다.

이미화 세무과장은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책을 추진해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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