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스코 아카데미, 게더타운와 줌(Zoom) 활용 비 대면 취업아카데미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9010005188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3. 09. 17:57

취업아카데미 사진1
포스코 취업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제공=포스코
포스코는 올해부터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게더타운(메타버스)와 줌(Zoom)을 활용해 비 대면으로 취업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포스코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해 온 프로그램이다. 총 3주간 진행되는 취업 아카데미는 산업 · 기업 · 직무 분석을 통해 진로를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후 교육생들은 직접 자기소개서 작성한 뒤 모의 면접에 참여하고 1:1 코칭을 받아 기초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포스코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채용 프로세스에 대응해 올해부터 AI 면접 실습과 특강을 추가로 편성했다. 단순히 취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실무 역량까지 함양할 수 있게끔 조별 실무 과제 수행도 이뤄진다.

문제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을 활용해 직접 기업 실무 과제를 해결해 보며 실제 기업과 조직의 업무 방식을 학습할 수 있다.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수료자에게 소정의 교육수당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 성적 우수자에게는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2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지원 자격은 만 34세 미만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6개월 이내 졸업예정자로, 포유드림 전용 홈 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한편, 지난 3년간 총 2435명이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그 중 44%인 1082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해 교육효과를 입증했다.

취업아카데미는 올해부터 기존 연 800여 명이었던 교육생을 연 12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