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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적극 행정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 경제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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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3. 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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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기업 공장 증설 위한 적극 행정으로 기업애로 해결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와 고용증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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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적극 행정으로 공장 증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기업 애로 발굴과 처리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장 신설 등의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도당동에 위치한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는 비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외국계 기업으로 작년 약 6천억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력용 반도체 신사업 설비투자를 위해 공장 증설을 계획해 왔으나 과밀억제권역 대기업 규제로 공장 증설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공장 증설 승인 가능 여부에 대해 부천시 적극행정위원회에 의견제시를 요청했고 적극행정 위원회에서 공장증설이 가능하다는 의견제시를 받아 공장 증설을 승인했다.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는 공장 증설을 통해 향후 5년간 1,300여 명 신규 고용 창출과 매출액 증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향후 유사 사유로 공장 증설의 어려운 기업들에게 적극 행정을 통해 최대한 지원 할 계획이며 현재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기업 애로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발굴된 애로사항은 기업 현장을 방문해 원스톱 회의를 통해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결과 등 지속 관리해 지난해에는 280여 건 기업애로를 발굴해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 애로사항 적극적 발굴과 신속한 처리로 기업 입장의 자금, 기술, 인력, 규제 등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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