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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의원회의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결과에 따르면 용인시민은 70만2643명이 투표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33만9706명(48.3%) 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 표는 33만6628명(47.9%)로 차이는 3078표에 불과했다.
각 구별로 보면 수지구는 윤석열 후보를, 처인구와 기흥구는 이재명 후보를 택했다.
25만764명이 참여한 수지구에서 윤석열 후보는 12만8995표(51.4%)를 얻어 이재명 후보 11만3161표(45.1%)보다 6.3% 앞섰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5334표(2.1%)를 받았다.
반면 28만9459명이 투표한 기흥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14만3279표(49.4%)를 얻어 윤석열 후보 13만5606표(46.8%)보다 2.7% 앞섰다. 심상정 후보는 6267표(2.2%)를 받았다. 또 16만2420명이 투표한 처인구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8만188표(49.3%)를 얻어 윤석열 후보 7만5105표(46.2%)보다 3.1% 앞섰다. 심상정 후보는 3618표(2.2%)를 받았다.
용인시의 선거인수는 88만6987명이며 투표율은 처인구 73.6%, 수지구 82.3%, 기흥구 80.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