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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0.4% 초초박빙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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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3. 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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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수지에서 6.3.% 승 vs 이재명 후보 기흥·처인에서 각각 2.6%, 3.1% 승
대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20대 대통령으로 윤석열 후보가 0.73% 초박빙으로 당선된 가운데 경기 용인시민은 0.44% 초초박빙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의원회의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결과에 따르면 용인시민은 70만2643명이 투표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33만9706명(48.3%) 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 표는 33만6628명(47.9%)로 차이는 3078표에 불과했다.

각 구별로 보면 수지구는 윤석열 후보를, 처인구와 기흥구는 이재명 후보를 택했다.

25만764명이 참여한 수지구에서 윤석열 후보는 12만8995표(51.4%)를 얻어 이재명 후보 11만3161표(45.1%)보다 6.3% 앞섰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5334표(2.1%)를 받았다.

반면 28만9459명이 투표한 기흥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14만3279표(49.4%)를 얻어 윤석열 후보 13만5606표(46.8%)보다 2.7% 앞섰다. 심상정 후보는 6267표(2.2%)를 받았다. 또 16만2420명이 투표한 처인구에서도 이재명 후보는 8만188표(49.3%)를 얻어 윤석열 후보 7만5105표(46.2%)보다 3.1% 앞섰다. 심상정 후보는 3618표(2.2%)를 받았다.

용인시의 선거인수는 88만6987명이며 투표율은 처인구 73.6%, 수지구 82.3%, 기흥구 80.0%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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