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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팅은 아폴로TF가 추진하고 있는 SKT의 차세대 AI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회장은 “플랫폼 기업과 그들의 룰대로 경쟁을 하기는 어렵다”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의미있는 도전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아폴로는 SKT를 새로운 AI 회사로 탈바꿈(transformation)시킬 주체인 만큼, 이를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기술 뿐만 아니라 게임·예술·인문학·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내외 전문가를 활용해 중장기적인 AI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관리할 미래기획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의 아폴로TF를 정규조직으로 확대해 인력과 리소스를 대폭 보강하고, SKT 뿐만 아니라 SK내 정보통신기술(ICT)역량을 결집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AI 에이전트(AI Agent)를 필두로 AI가 SKT의 미래 사업의 중심이 될 뿐만 아니라 SK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최 회장의 확신이기도 하다.
그는 “오늘 이 자리는 SKT가 본격적으로 탈바꿈하는 첫발을 떼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방역 조치로 최 회장 등을 포함해 30여명이 현장 참석했다. 나머지 구성원은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총 350여명이 회사의 비전과 개선 과제 등에 대해 2시간에 걸쳐 자유롭게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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