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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양수발전소 상부댐 진입도로 출입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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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3. 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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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문제 대화로 풀어가
벚꽃 개회기 관광객 위해 삼랑진양수발전소 상부댐까지 도로개방
삼랑진양수발전소 상부댐 출입 안전관리 간담회 개최(4)
11일 삼랑진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단체 대표가 모여 삼랑진양수발전소 상부댐 진입도로 출입 안전관리를 위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 삼랑진파출소, 삼랑진119안전센터, 삼랑진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등 관내 기관· 사회단체 대표가 모여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랑진읍 대표 관광명소 중에 하나인 안태 벚꽃을 보기위해 방문하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인 삼랑진양수발전소 상부댐 진입도로 개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 결과 벚꽃 개화기인 3월말부터 4월에 관광객을 위해 벚꽃이 아름다운 삼랑진양수발전소 상부댐까지 개방하고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민·관이 함께 하도록 했다.

전장표 삼랑진읍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환원사업을 지원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삼랑진양수발전소에 감사하며, 지역현안 문제는 기관·사회단체간 소통을 통해 적극 해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랑진양수발전소의 상부댐 진입도로는 국가중요시설로서 설비점검 및 긴급공사 등의 목적으로 조성됐으며, 외부인에게 출입을 제한하고 있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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