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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곤 전 서산시의원, 서산시장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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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3. 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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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가겠다…모두가 행복한 100년의 서산 만들 터"
유관곤 전 시의원 서산시장 출마 선언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이 14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유관곤 충남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유관곤 예비후보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책임 있는 사람으로 우리 서산이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자랑스러운 지역이 되도록 하기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음을 서산 시민 여러분께 보고 드린다”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선거공약으로 △환경과 미래를 책임지는 깨끗한 청정환경 건강 서산 조성 △내수경기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100년의 미래 설계, 풍요로운 경제도시 서산 조성 △세대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 행복한 복지 서산 조성 등을 약속했다.

공약실천을 위한 세부사항으로는 △지역에 산재 되어 있는 다양한 환경문제 해소 △한우테마파크 조성과 대산 석유화학공단의 정밀화학단지 업그레이드 △체육복지와 장애인복지, 청소년복지의 활성화 등을 내세웠다.

유관곤 예비후보는 “아무리 좋은 정책들도 시민과의 소통 없는 결과물이라면 무용지물로 시민과 함께 마음의 문을 여는 시장이 되겠다”며 “서산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장점을 살려 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이끄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곤 예비후보는 29살에 새마을 지도자를 시작으로 마을 이장, 대한민국 최초로 업종전문조합 1호인 서산·태안 한우축협 설립, 초대와 2대 조합장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이후 제5대, 6대 서산시의회의원을 거쳐 입법부 공무원인 국회 보좌관, 윤석열 국민캠프 서산시선거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과 중앙 정치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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