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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탄소중립 실천에 모든 공무원 앞장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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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3. 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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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서장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전략방안 및 실천과제 논의
구리시, 탄소중립 실천에 모든 공무원 앞장서
구리시, 탄소중립 실천에 모든 공무원 앞장서 추진키로 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지난 11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시 모든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조기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구리시 온실가스 감축 전략 방안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각 부서별 관리 대상 시설물 포함, 모든 시설물에 대해 온실가스 감축 방안과 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개최 취지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에너지 목표관리제 제도를 이해, ‘그린뉴딜, 구리’추진에 있어 해당 제도의 대상 시설 과 모든 공공분야 시설물에 대하여 시설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감 요인 발굴, 부서장들의 책임의식 확립, 시설개선은 물론 부서 내 생활 속 실천 전개 방안 구상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회의 개최 결과로는 공공부문 시설별 현황 파악 및 원인분석을 통해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고효율 기기와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교체,- LED 조명 및 디밍(밝기 조정) 제어 설치, 유휴공간(펌프장, 하수처리장 등)을 찾아 전력 절감을 위한 태양광 시설 설치, 계절별 적정 냉방(28℃),난방(18℃) 온도 준수를 위한 고성능 단열창호, 차양장치 설치 및 단열 보강, 옥상 쿨루프 및 옥상녹화 시공, 평균 5~15% 가량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BEMS(에너지관리시스템) 적용과 같은 대책을 시설별로 마련했다.

이외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안으로, 점심시간 사무실 강제 소등, 개별 냉난방기 사용 금지, 전직원 텀블러, 머그컵 사용,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 에코드라이빙 실천, 녹색생활 실천의 날(지구와 가정을 지키는 화·목 DAY 연계) 운영 등을 선정, 이행계획을 세워 실천하기로 논의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구리시의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뉴딜, 구리’에 전 부서장들이 중심이 되어, 공공시설의 개·보수와 직원 에너지 절약 생활 실천 여부를 꼼꼼하게 챙겨주기를 바란다. 더불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 새롭게 도입되는 RE100제도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프로젝트, 연간 전력소비량 100GWh이상 소비기업 대상. 공공기관으로 참여범위 확대 (녹색프리미엄제, 자가발전, 인증서(REC)구매, 제3자PPA, 지분투자) ☞공공부문 목표관리제에서는 인증서구매, 제3자PPA, 지분투자만 인정
를 활용해 구리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에 구리시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도 적극 검토하여 반영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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