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은 가능, 내년 더 내실 있게 준비
 | 서산 해미벚꽃축제 3년 연속 취소 | 0 | | 충남 서산시 대표 봄꽃축제인 ‘해미벚꽃축제’가 올해에도 취소됐다. 사진은 2019년 해미벚꽃축제장을 방문한 상춘객들이 즐기는 모습. /제공=서산시 |
|
충남 서산시 대표 봄꽃축제인 ‘해미벚꽃축제’가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15일 서산시에 따르면 해미벚꽃축제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3년 연속 취소를 결정했다.
해미벚꽃축제는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4월이면 20만 명이 찾는 등 시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우선으로 축제는 취소했지만, 해미천은 개방해 둘러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호용 시 해미벚꽃축제위원회는 “올해 해미벚꽃축제가 취소됐지만, 다음 벚꽃축제는 더 의미있고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이후철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