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는 현재 북부권 산단 인근의 ‘첨단산단(전의면 관정리~소정면 고등리)’, ‘벤처밸리(전동면 심중리~보덕리)’, ‘스마트그린산단(전의면 관정리~소정면 고등리)’, ‘복합산단(전의면 읍내리~신방리)’ 등 4곳에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첨단 산단 진입도로는 전의면 관정리∼소정면 고등리 일원의 0.7㎞ 구간으로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놓여 있다.
전동면 심중리∼보덕리 0.41㎞ 구간의 벤처밸리 진입도로와 전의면 관정리∼소정면 고등리 1.9㎞ 구간의 스마트그린산단 진입도로는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올 상반기 중 보상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전의면 읍내리∼신방리 일원 1.2㎞ 구간의 복합산단 진입도로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할 예정이다.
올해 설계용역 발주, 노선선정 등 설계가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보상과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진입도로별 사업비 규모는 첨단산단 127억원, 벤처밸리 130억원, 스마트산단 233억원, 복합산단 184억원이며 전액 국비 지원으로 추진한다.
배원근 시 투자유치과장은 “첨단·벤처밸리·스마트그린·복합산단의 진입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도로망 구축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규 산단의 접근성 향상과 입주기업체의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