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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11번가는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 선물하기 탭 내에 ‘전통주’ 전문관을 선보인 이후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한 전통주 거래가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월 평균 약 2배 늘었다고 밝혔다.
설 명절이 있던 지난 1월을 기점으로 거래 건이 지난해 말 대비 급증해 현재도 그 추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비대면 명절 영향으로 전통주를 선물로 보내는 이들이 늘어난 데다가 최근 홈술 문화가 확산된 영향이다. ‘11번가 선물하기’는 복순도가 손막걸리, 복분자주, 안동소주 등 전통주를 가격대 별로 소개하고 있다.
술을 마시지 못하거나 건강관리를 하는 이들을 위한 무알코올 맥주의 인기도 높다. 11번가 내 ‘무알코올 음료’ 카테고리 거래액은 2021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80% 가까이 늘었다.




![[참고사진] 11번가 선물하기_혼술템 기획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3m/16d/20220316010016009000911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