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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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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3.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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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7개 난독·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과 업무협약
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의 지원 강화를 위해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전문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0년에 전국 최초로 ‘난독·경계선 지능 전담팀’을 신설하고 지금까지 총 826명의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확대를 위해 전문지원기관을 지난해보다 6곳 늘려 총 27개소로 확대 지정했다.

업무협약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민대 산학협력단 등 27개 기관(난독 12개, 경계선 지능 15개)과 서면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교육청과 지역사회의 전문지원기관이 상호 협력해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관련 인프라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난독·경계선 지능 관련 진단 및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학교를 통해,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지역학습도움센터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학부모 희망에 따라 연계된 기관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전문지원기관이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을 내실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신청한 학생에 대해 지역학습도움센터를 학생통합지원체계 중심으로 운영하고, 협력기관의 역량 제고를 위해 컨설팅, 온라인 포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전문지원기관 연계 사업이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며,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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