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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 환전소 강력범죄예방 선제 홍보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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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3. 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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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계 직원들이 현금 다액취급업소 환전소를 방문, 범죄예방 및 방범진단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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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 외사계 직원들이 15일 환전소를 방문해 범죄예방과 방범진단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제공=부천소사경찰서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현금 다액취급업소인 환전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과 방범진단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타 지역 외국인 운영 환전소에서 강도 및 보이스피싱 등 사회적 파장이 높은 강력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 예방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외사계는 15곳 환전소 위치를 사전 파악한 뒤 이틀간 직접 방문해 최근 발생한 범죄 유형과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환전소 내·외부 범죄 취약 요소를 확인하는 등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홍보하며 소독티슈 등 방역물품도 전달했다.

고성한 부천소사경찰서장은 “최근 환전소에서 강력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범죄 취약요소를 선제적 진단을 통해 사전 차단하고 내·외국인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안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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