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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3년간 도내 평균 징수액을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지난해 도세 징수 신장률, 시세 징수율 등 지방세정 전반 15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구리시는 군포시 등 11개 시·군이 포함된 3그룹(1500억원 미만) 소속으로 장려 기관 표창과 함께 400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
시가 이번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배경에는 도세, 시세 징수율을 높이고자 한 노력과 특히 도세징수율분야에 99.6%라는 징수율을 기록하고 도세 구제 민원에 기한 내 정확한 답변 등 지방 세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안승남 시장은 “시민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납세자의 불평불만에 관한 소리를 시의 세정 운영에 반영하는 등 납세자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납세자가 참여하는 공감하는 세정으로 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