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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문 이름과 이마트 부회장(VICE CHARMAN EMART)이 적힌 명찰과 함께 ‘오랜만에 출동’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해당 명찰은 친환경 식품 관련 박람회인 ‘내추럴 프로덕트 엑스포’의 출입증으로 보인다.
해당 박람회는 유기농 및 건강 관련 무역 상품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최근 유통 업계 전반적으로 친환경 상품이 각광받고 있어 정 부회장도 동향 파악 차 관람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 부회장은 미국에서 문을 여는 ‘뉴파운드마켓’ 등의 사업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미국 현지법인 PK리테일홀딩스를 통해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 뉴파운드마켓 1호점을 연다. PK리테일홀딩스는 이마트가 2018년 세운 미국 현지법인으로, 이후 미국 슈퍼마켓 ‘굿푸드홀딩스’를 인수한 바 있다. 굿푸드홀딩스는 브리스톨팜즈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뉴파운드마켓은 브리스톨팜즈가 선보이는 브랜드다.
신세계그룹 측은 “정 부회장이 현지사업 점검 차 미국에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