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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1~2학년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3~4학년은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며 △청년 고용정책 참여 △자격증 취득 △취업 동아리 활동 △공모전, 경진대회 참여 △일경험(현장실습) 등 진로·취업역량을 강화하는 9개 영역을 평가한다.
각종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향후 자기소개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포트폴리오 작성이 우수한 학생 20명에게 총 상금 300만원을 지급해 학생 참여도를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과 고학년 진로·취업역량 향상 지름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별 진로설계 목표를 세운 뒤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 일경험으로 재학 중 커리어를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배재대는 학생 경력관리 시스템인 ‘나섬 히스토리폴리오(Historyfolio)’에 경력을 탑재해 맞춤형 취업상담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임광혁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배재대는 고용노동부 관련 일자리센터 사업을 7년째 이어가며 학생 개인별 역량 맞춤형 진로·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경력쌓기 마라톤 및 경진대회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취업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달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거점형 운영대학으로 전환 선정돼 배재대 학생 뿐 아니라 대전지역 청년 취업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