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인프라 개선, 커뮤니티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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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시설·인프라 개선뿐만 아니라 콘텐츠 개발, 소상공인 양성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를 위해 3년간 최대 30억 원을 투입해 상권 기반 조성부터 활성화 단계까지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지원은 상권 체류 인프라 조성을 포함해 브랜드스토리 개발, 커뮤니티 형성, 창업자금 지원 등을 통한 골목창업가 양성까지 다각도로 이뤄진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육성경험이 풍부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세부사업 추진 주체인 자치구, 상권 주체인 소상공인들이 함께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문가와 소상공인이 머리를 맞대 지역 가치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지속·자생력을 갖춘 상권 육성이 목표다.
이를 위해 시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지원 대상을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지역·문화 자원 등 콘텐츠를 가진 골목상권 중 상인과 임대인간 상생협약 체결이 가능한 곳이면 가능하다. 상인조직과 자치구가 함께 사업계획 등을 준비한 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근래 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온라인 쇼핑 트렌드 확산으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견뎌내고 있다”며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인프라와 콘텐츠를 적극 지원해 지역상권을 되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