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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대상경주인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주가 오는 4월 20, 21일 개최 예정이다. 김종민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상승세다. 올 시즌 19회 출전해 14승을 기록 중이다. 큰 대회 우승 경려도 있다. 2021년 쿠리하라배와 그랑프리 대상경주를 휩쓸었다. 당시 두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던 조성인 역시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가 커 선전이 예상된다. 올 시즌 11승을 기록 중이다.
안정적인 스타트로 올 시즌 각각 8승을 기록 중인 김현철과 김효년, 역시 8승을 챙기며 여자선수 중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지영도 눈여겨볼 선수로 꼽힌다.
이 외에 손동민, 이용세, 한성근 등이 본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사고점 관리 실패로 B2 등급에서 시작한 심상철도 올 시즌 총 7회 출전해 승률 71.4% 연대율 85.7%을 기록하며 강자다운 모습을 되찾고 있어 본선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