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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역화폐 ‘부천페이’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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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3. 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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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속대상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업이 지역화폐 수수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 상품권 수수 행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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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지역화폐 ‘부천페이’ 부정유통 방지 위한 가맹점(사용처) 일제 단속을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준수사항 및 처벌규정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지역화폐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우려를 해소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하기 위함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지역화폐 수수 행위 △실제 거래가액 이상 상품권을 수수 행위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 운영하는 경우 △지역화폐 결제 거부 또는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일제단속 기간 중 접수된 주민신고와 가맹점 데이터 분석자료를 통해 이상거래가 감지된 현장을 단속해 부정유통 행위를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화폐 부정유통으로 적발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취소,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천페이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부정유통을 단속하고 부천페이 활성화를 위한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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