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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4개 기관과 데이터 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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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2. 03. 24. 14:24

24일 코트라·기진회·섬산연·KEA 업무협약
‘트라이빅(TriBIG)’ 활용…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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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 코트라 사장(왼쪽에서 2번째)이 체결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코트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는 24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한국기계산업진흥회(기진회)·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연)와 함께 데이터 협력 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데이터 공유 △공동 및 개별과제 추진 △데이터 활용 협력모델 구축 등에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산업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 기반의 고객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단체 간 최초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4개 관계 기관은 데이터 협력을 통해 해결 가능한 공동과제를 장·단기별로 발굴 및 해결해 나가면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디지털전환 추세 속에서 관계기관 간 데이터 협력은 수출지원서비스를 기존 ‘시장대응형’에서 ‘시장예측형’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코트라는 앞으로도 여러 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확대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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