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산시, 이웃돕기 후원자에 감사 서한문 발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5010014774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3. 25. 12: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감사 서한문 발송에 이어 시청 홈페이지에 '오산시 착한날개 명예의 전당'신설, 기부자 등재 예정.
clip20220325113638
오산시가 최근 5년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후원자에 우편 발송한 감사 서한문./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최근 5년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고액 및 정기후원자에게 감사서한문을 발송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산시로 지정된 후원금품 가운데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집계한 고액후원자는 44명 997,538천원, 정기후원자는 30명 586,191천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따뜻한 손길로 후원성금과 물품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결식, 영양결핍에 노출되지 않도록 식료품(백미), 난방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끊임없이 기탁되어 오산시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후원성금은 저소득 가구 의료비, 상해보험 가입비 지원, 이웃돌봄을 위한 마을복지계획추진사업, 계절별 맞춤형지원, 결식대비 저소득 어르신 밑반찬 지원 사업 등 복지사업 운영 원동력이 됐다.

후원성품은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저소득 가구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의 기쁜 호응을 얻었다.

곽상욱 시장은 이번 감사서한문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꾸준히 나눔문화를 실천해주신 착한날개 기부천사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오산시 착한날개 명예의 전당’을 신설하여 고액(500만원 이상) 기부자(개인, 단체명)를 등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공유와 확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