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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기초 지차체 최초로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월별 동단위 임대면적(㎡)과 평당 전세가(만원) 등 정보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전체 17개 동 자료를 수집해 동별로 임대면적에 따른 평당 전세가를 알 수 있으며 동별로 월별 변화 추이도 비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빅데이터 수집은 지난해 정부 디지털 뉴딜 사업을 통해 청년 인턴 20명을 지원 받아 비대면 설문조사로 이뤄졌다.
구는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적으로 측정하는 시계열 방식으로 임대료 데이터를 수집했다. 또 실제 상가 임대료 데이터를 서울신용보증재단(성동지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에서 제공 받아 객관성을 높였다.
구는 앞으로도 상권 정보가 필요한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해 자료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에 구축된 상가 임대료 빅데이터가 소상공인과 초기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는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