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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국토정보교육원, 고양시와 지역 현안 해결 실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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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26. 20:28

업무협약 MOU 체결2
지난 23일 고양시청에서 열린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증연구’ 업무협약을 체결식에서 윤동호 교육원장(왼쪽),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가운데), 정원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이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X교육원
LX국토정보교육원이 고양시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에 나선다.

26일 LX교육원에 따르면 교육원은 고양시, 고양시정연구원과 함께 지난 23일 고양시청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구 109만명 특례시 규모에 맞는 자족도시로 도약을 위해 고양시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교육 협력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양시·시정연구원은 보유한 빅데이터에 공간정보기술을 접목해 복지·교통·환경·인구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데이터와 서비스 모델을 확보하게 된다.

교육원은 고양시·시정연구원과의 거버넌스를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서비스 확대를 위한 포석을 마련하는 한편 교육과정과 접목시켜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앞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전주시를 대상으로 3D 공간정보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효율적 국토·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와 서비스 모델을 제공했다. LX공사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관리기관으로 전국 15개 자치단체에 LX디지털트윈을 확산시키고 있다.

윤동호 교육원장은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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