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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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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3. 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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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사계절 기후변화와 관계없이 숲으로 떠나는 즐거운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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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이 지난 25일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개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부천시
사계절 기후변화에도 언제나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경기 부천시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가 문을 열었다.

식물원 내에는 관엽원, 수생원, 바오밥원, 식충식물원 등 8개 식물 존에 430종 2만8000본 식물이 식재되어 다양한 열대수목을 관람할 수 있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는 3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임시개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6월 2일부터는 정식개원으로 유료로 전환된다.

시는 연면적 2969.31㎡, 사업비 72.6억을 투입해 2019년 2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1년 12월에 준공했다. 식물원 내에는 기획프로그램 과 특별전시를 위한 테마온실과 휴쉼터(카페), 2층에 스카이워크가 자리했다.

부천 호수식물원 수피아는 시민 누구나 언제나 찾아가 휴식할 수 있는 청정쉼터 공간을 지향하고 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개원식에 참석한 장덕천 시장은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에도 지친 시민들이 희귀한 열대식물 관람과 카페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심신의 피로를 풀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식물원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심 속 녹색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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