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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돗물 새이름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서포터즈 15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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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3. 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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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수’ 홍보요원 활동 전개...상수도 행정 점검·모니터링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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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돗물의 새이름 ‘인천하늘수’ BI/제공=인천시
인천시가 최근 변경한 인천수돗물의 새이름 ‘인천하늘수’ 브랜드 홍보에 본격 나선다.

인천시는 상수도 품질관리에 대한 객관성 확보와 인천하늘수 홍보를 위한 ‘인천하늘수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에 참여 할 인천시민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천 수돗물의 새이름 ‘인천하늘수’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시민들이 투표로 선정된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 ‘인천하늘수’는 ‘세계적인 국제공항을 보유한 선진 국제도시 인천,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3월 10~15일 총 9001명의 시민이 참여해 선정된 ‘인천하늘수’ BI는 ‘하’에서 ‘수’까지 이어지며 흐르는 글씨체를 통해 ‘맑게 흐르는 물’을 상징한다.

특히 물의 유입·확장·분산·순환이라는 과정을 ‘水(수)’자를 활용한 역동적인 심볼로 표현해 ISO 22000 국제인증으로 거듭나는 인천하늘수의 희망과 의지를 담고 있다.

또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핵심가치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수돗물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 운영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해 수돗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를 위해 인천시민을 참여시켜 다양한 상수도 행정 모니터링과 홍보요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150여명의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를 모집 후 연말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 먼저 시민평가단은 음수대 모니터링과 민원서비스, 워터케어·워터닥터 등 상수도사업본부의 주요 서비스 분야를 직접 체험 후 평가와 모니터링을 한다.

또 평가단 중 신청을 통해 물교육 강사를 양성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돗물 안전성 교육과 홍보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상수도사업본부의 각종 활동을 취재하고 콘텐츠 제작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19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시민평가단은 SNS 활용을 포함한 온라인과 현장 활동이 가능하고, 서포터즈는 현장취재·영상편집·콘텐츠 제작 등이 가능한 자를 우대해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17일까지며,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평가단과 서포터즈는 활동관련 기초교육을 마친 후 올 12월까지 수돗물 관련 시설 견학과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 활동 참가와 홍보콘텐츠 제작 시에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과 활동수료증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응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의 안정성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 수돗물의 새이름 인천하늘수를 적극 홍보해 주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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