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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주민주도로 마을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관계망 형성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분야별 선정은 △씨앗사업(신규)에 굿 하우스 사회적 협동조합 등 17개 △새싹사업(성장)에 대동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등 13개 △열매사업(육성)에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살림공작소 등 2개 △기획사업에 삼성동 모꼬지 등 7개로 총 39개의 공동체를 선정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대상인 33개보다 6개가 늘어난 수치다.
자세한 선정 결과는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동구 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호 구청장은 “구민이 주도적으로 지역문화, 생활환경, 복지 등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마을 자치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