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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납세자는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으면서 매년 5건 이상의 납부건수와 500만원 이상 납부한 개인과 법인으로 올해는 개인 264명과 법인 397곳을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에서 납부액이 1억원 이상인 법인과 1000만원 이상인 개인이나 단체로 올해는 개인 136명과 법인 22곳을 선발했다.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4월 1일부터 1년 동안 시금고(하나은행, NH농협은행) 대출금리 인하(0.1%) △인터넷뱅킹 수수료 면제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경감(0.1%)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3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1년) 혜택이 추가로 제공한다.
시는 자치구 추천을 받아 유공납세자로 시정에 기여한 ㈜진합과 ㈜신화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 사무소 등 법인 2곳과 개인 3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지용환 시 자치분권국장은 “앞으로 더 나은 우대혜택을 통해 성숙한 납세문화 조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는 지난해 765명(성실 609, 유공 156)보다 54명(법인포함)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