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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지난 3월 1일 17년간 운영했던 ‘맘키즈 클럽’을 현 육아 환경에 맞게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해 ‘맘키즈 플러스’로 개편했다. 맘키즈 클럽은 2005년 시작해 현재 100만명이 넘는 회원을 지닌 이마트의 대표적인 1세대 멤버십이다.
이마트는 변화하는 육아 환경에 맞춰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맘키즈 플러스의 행사품목, 기간, 가입대상을 모두 확대했다. 기존에는 분유, 기저귀, 아동 먹거리 등 육아용품으로 행사상품을 한정했으나 변화한 육아환경에 맞춰 디지털가전, 스포츠용품, 문·완구 상품까지 행사 품목을 확대했다. 3월 행사 품목은 약 2000개로 기존 800개에 비해 2.5배 가량 증가했다.
혜택 기간도 길어졌다. 기존에는 매달 1일에서 15일까지 한달에 15일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15일 간격으로 1년 365일 내내 행사를 진행한다.
맘키즈 가입 자녀 연령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가입 가능 고객은 만 7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고객이었으나, 만 13세 이하의 자녀를 둔 고객(임산부 포함)으로 연령 범위를 확대했다.
이어 지난 3월 10일 이마트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골프클럽’ 시즌 1을 런칭했다. 골프클럽은 다양한 골프 용품 맞춤형 할인은 물론 구매 금액에 따라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마트 금액권’도 증정하는 고객 맞춤형 록인(Lock-in) 전략이다.
이마트 멤버십은 편리한 사용성과 큰 혜택으로 최근 이용 고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마트 클럽은 이마트앱을 기반으로 운영해 가입부터 혜택 활용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