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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재단에 따르면 2019년도부터 추진해 온‘1인1외국어 교육’ 사업은 원어민 강사의 학생 중심 수업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신나게 외국어를 학습해 오산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1인1외국어 교육 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이라면 누구나 외국어 한 가지 이상을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있다.
1인1외국어 교육은 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다문화 수업과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수업을 운영한다. 해당 수업을 위해 연초부터 4개국 원어민 강사를 양성했고 그 결과 총 24명 원어민 강사를 위촉했다.
위촉된 원어민 강사들은 관내 초등학교 13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3곳, 총 25개교에서 159학급 4425명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년제(주제 선택, 동아리 활동) 수업에서 활동하게 된다. 학생들이 해당 수업을 통해 원어민 강사와 교류하며 외국어와 외국 문화에 흥미를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놀이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했다.
원어민 강사 역량 강화 교육과정 진행과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스터디를 운영했다. 수업 활동 중에도 계속해서 원어민 강사 개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적절한 교육 운영과 모니터링과 피드백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상시 협의회와 상·하반기 평가회를 통해 더 나은 수업으로 개선해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모두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초·중·고 외국어 담당 교사와 재단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간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 조기봉 상임이사는 “1회성이 아니라 지속해서 외국어 교육을 지원해 1인1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오산시 학교의 특색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시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교육을 통해 영어 및 제2외국어를 학습해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미래사회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