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리조트는 지난 2월 KH그룹에 인수됐다. 명품 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한 새출발을 시작했다. 레저시설 재개장에 박차를 가한다.
알파인 코스터, 알펜시아 루지 등 야외 레저시설을 4월 중순 순차적으로 재개장할 계획이다. 알파인 코스터는 슬로프 정상에서 최대 시속 40km의 속력으로 레일을 질주한다. 루지는 특수 제작된 카트를 타고 슬로프에 조성된 코스를 달리는 주지 역시 시설 안전 점검 등이 한창이다. 야외 셀프 바비큐 역시 4월 22일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점검이 진행 중이다.
사본 -AS73A6
0
알펜시아 루지/ 알펜시아 리조트 제공
워터파크 ‘오션 700’은 오는 5월 5일 재개장을 목표로 리뉴얼 및 시설 보수 공사가 한창이다. 각종 어트랙션, 편의시설 등의 도장 및 보수를 진행해 안전성과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알펜시아 리조트 관계자는 “KH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봄맞이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