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힘으로 미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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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도창(국민의 힘, 62)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군민들이 주신 기회로 영양군의 변화를 이끌어온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그 시간 동안 늘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시켜 군민 생활에 변화를 가져 왔다”며 “오직 군민들을 바라보며 일할 수 있게 해주신 군민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 말을 전했다.
오 예비후보는 “영양군이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농업, 경제, 교육 등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 감소현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에 정부 기금이 지원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준비되고 노련한 전문가에 적임자”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오도창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는 ‘군민을 더 편하게, 더 잘 살게, 더 행복하게 하겠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예산 5000억원,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000만원의 5·1·6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민선 7기 임기 중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국도 31호선 선형개량사업 확장 사업을 시작으로 남북 9축 고속도로 건설을 반드시 추진할 것을 약속하며 영양고추 생산장려금을 대폭 인상해 전국 최고가격 대우와 전국 생산 1위라는 대과업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소방서를 유치한 경험을 토대로 양수발전소와 국유림관리소, 교정시설, 숲체원 등 다양한 공공기관을 유치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주거, 복지, 문화관광, 교육 분야 등에서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영양의 체질을 바꿀 것을 약속했다.
오 예비후보는 청기면 토곡리 출신으로 1980년 영양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 주요 부서를 거친 후 2017년 37여년의 공직생활을 끝으로 후배 양성을 위해 지방부이사관으로 명예 퇴직했다.
오도창 영양군수 예비후보는 “경험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며 영양군이 더 멀리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마련한 튼튼한 토대 위에 풍부한 행정경험이 보태져 실천해 낼 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군민의 부름으로 재선에 도전하게 된 지금 과감한 변화와 새로운 도약으로 군민들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