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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경기도 최대 산지유통센터 역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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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3. 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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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본격 시동
안성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준공 시연회
안성원예농협에서 경기 안성시장을 비롯한 농협이사, 임직원등 20여명 참여한 가운데 29일 안성시 서운면 송산리에 소재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준공에 따른 시연회가 열렸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선정되어 총 58억(국도비 22억, 시비 8억, 자부담 28억)을 투자해 저온저장고, 선별장, 과수선별기 3대 등이 설치되어 연간 원예농산물 약 3천톤을 처리할 예정이다.

안성원예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품질저하를 방지하고 출하시기를 조절해 대외 유통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과일(배·포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원예농산물까지 처리품목을 확대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경기도 최대 산지유통센터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욕구에 대응하는 유통기능이 강화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큰 역할을 담당해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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