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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1~2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의 총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해 220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1월 출시된 현대 넥소(1세대) 2021년형 모델이 전체 시장 성장세를 이끈 주 요인으로 분석 됐다. 업체별로는 현대차가 넥소 판매 증가에 힘입어 30%대의 고성장세를 시현하면서 독주를 지속했다.
전년 동기 1위였던 도요타는 일본에서 공급망 이슈와 자연재해 요인 등에 직면하면서 물량 공급이 줄었다. 그에 따라 미라이 2세대 신모델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2위로 주저앉았다.
혼다는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점유율이 더욱 내려갔다. SNE리서치는 혼다가 현대차와 도요타의 막강한 양강 구도에서 언제 벗어날 수 있을지 요원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