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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차질없는 코로나 생활지원비 지원 위한 TF 인력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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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3. 3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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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급증으로 올해 생활지원비 신청이 이미 2만 7천가구가 를 넘고 있어 4.1일부터 총 119명 인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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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대상자 접수 민원이 폭주하면서 지급 지연과 함께 기존 복지업무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총 119명 인력을 충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복지위생국 직원, 기간제근로자, 고용노동부 일경험 프로그램 신청자 등 총119명 인력을 긴급 충원해 각 동 복지과 및 주민지원센터에 배치할 계획이다.

현재 생활지원비 지원 업무는 각 동 복지과와 주민지원센터에서 상담 접수를 하면 시 복지정책과 생활지원비 TF팀에서 접수 건에 대한 자격확인 및 지급결정을 수행하고 있다.

부천시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지원비는 2020년 3943가구 29억 원을 지원했으며 2021년에는 1만6364가구 145억 원, 올해는 3월 현재 이미 2만7000가구가 신청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든 직원들이 코로나19 대응업무로 바쁘지만, 특히 동 복지과는코로나로 어려워진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살펴야 하는 상황이므로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력을 충원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생활지원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로 입원·격리 통지서를 받은 시민은 3개월 이내에 생활지원비를 신청할 수 있다. 가구 내 격리자가 1인이면 10만원, 2인 이상인 경우 15만원의 생활지원비가 지급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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